국립한글박물관후원회(회장 김상헌)는 한글의 멋과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는 뜻에서 9월 16일부터 12월 2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아름다운 한글 손멋글씨’강좌(12주, 유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손멋글씨(캘리그라피) 수업은 한글에 담겨있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제자원리를 배우고 한글 서예와 손 글씨 그리고 디자인의 원리 등을 동시에 익힘으로써 글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글씨 안의 디자인적인 아름다운 감성이 묻어나도록 표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사로는 국립한글박물관후원회의 이사인 ‘강병인캘리그라피연구소 술통’의 강병인 대표가 특별강사로 참여한다. 강병인 대표는 드라마 <정도전>, <미생>, 책 <행복한 이기주의자>,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그리고‘참이슬’,‘화요’등의 상표를 디자인한 글씨 예술가로 다양한 예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강의는 9월 1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국립한글박물관 별관에서 시작되며, 강좌 신청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 내 교육신청 > 성인 > 아름다운 한글 손멋글씨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이미지제공=국립한글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