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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공동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식품대전' 개막식이 9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윤명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의원(새누리당),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재수 사장, 박철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 이마트 이갑수 대표, 대상 FNF(주) 최정호 대표 이사 등 국내외 농업계 식품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식품 대전은 지난 2008년 코리아푸드 엑스포로 첫 문을 연 이후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우리나라 대표 식품박람회로서 올해는 '농식품의 미래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 농식품산업의 70년 변천사와미래 식품산업의 트렌트를 확인할 수 있는 '미래식품관'과 최근 새로운 식품산업 동력으로 주목받는 '할랄식품관', 논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정책과 우수사례를 보여주는 '상생협력관', 전통발효식품- 우수가공식품 등을 엿볼수 있는 '식품명품관' 등 9개 전시관으로 구성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단순한 농식품-전시-판매 행사 수준을 넘어 농식품산업 변화와 전망, 할랄 식품 및 상생 협력 정책,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통발표식품, 가공식품 등을 소개하고 국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230개 농식품업체가 참여한 '2015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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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