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가수 박현빈이 9월10일 저녁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 김주희에 대한 첫인상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현빈은 과거 MBC ‘세바퀴-친구찾기’ 녹화에서 곧 결혼할 예비 신부와의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년 동안의 비밀연애를 끝내고 결혼을 하게 된 박현빈은 “신부는 한국 무용을 전공한 미모의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구라가 박현빈에게 “실제 아나운서가 이상형이지 않았냐”고 묻자 박현빈은 “비슷하다”며 “정말 참하고 조용조용한 성격으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 여자다’라고 느껴져 첫 눈에 반해 결혼 결심까지 했었다”고 답했다.



특히, 박현빈은 영상편지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오랫동안 믿어주고 기다려줘서 고맙다, 오빠만 믿어라“라고 진심을 담은 표현에 지켜보던 출연진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현빈이 출연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여름스페셜 야간매점 ‘새신랑 새신부 특집’은 10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아이웨딩,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