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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스테파니의 말투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말투가 약장수 같다. 예전에는 안 그런 것 같았는데 왜 그런 거냐"고 물었고 그러자 김국진이 "엄마 계모임에 따라 다니다가 변했다고 들었다"고 툭 던지자, 스테파니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어떻게 알았냐"고 응수했다.
김구라는 스테파니의 계속되는 여사님 말투에 "도대체 누가 널 이렇게 만들었냐"고 농담을 던져 좌중을 폭소케 했다.
앞서 스테파니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당시에도 최화정에게 같은 소리를 들었다.
최화정은 평소 스테파니와의 친분을 드러내며 "사석에서 보면 손짓이나 표정이 마치 보험 판매하는 아주머니 같다"고 말했다.
이에 스테파니는 "맞다. 그래서 천상지희로 데뷔했을 때 방송에 나가서 말을 못했다. 말만 하면 아줌마 같다고 해서 춤만 계속 췄다"며 "동방신기의 뒤를 잇는 천상지희라 어쩔 수 없었다. 그때는 더욱이 18살이라 더 그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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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