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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광화문의 아침’에서 스타일 디렉터 심연수는 2015 FW 남성복 패션 경향을 제안했다.
심연수 디렉터는 “정장 차림에 트렌치 코트를 걸친 모습이 떠오르지만 최근에는 ‘맥킨토시’스타일이 유행”이라며 무릎의 반 정도 길이의 심플한 코트가 올 가을 매력 포인트라고 제안했다. 맥킨토시 코트는 트렌치 코트와 흡사 닮은점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더 내추럴하고 심플한 느낌을 가지며 견장이 없고 싱그브레스티드에 비교적 카라 깃이 작은 코트다. 여기에 활동성까지 겸비해 멋스러운 FW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올 가을 패션 아이템으로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블레이저’를 꼽았다. 블레이저는 상하의 같은 색상으로 제작된 한 벌의 수트 세트가 아닌 다른 색상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우터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짙은 컬러를, 조금 더 경쾌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밝은 컬러의 블레이저를 선택하면 좋다. 여기에 행거치프나 치노바지,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더욱 멋스러운 가을 남성으로 거듭날 수 있다.
스타일 디렉터 심연수가 제안하는 2015 FW 스타일링에 제격인 패션 브랜드는 ‘프랑코페라로(Franco Ferraro)’. 이탈리안 라이프 스타일 남성 캐주얼 브랜드인 프랑코페라로는 이탈리아 무드를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소재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남성만이 가지고 있는 강렬한 실루엣을 강조하되 세련됨을 잃지 않으면서도 활동성이 반영된 특화된 아이템인 아카이브 재킷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패션을 사랑하는 이탈리아 남성들처럼 몇 가지 아이템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을 풀어낼 수 있는 감성, 세련된 캐주얼룩을 메인 콘셉트로 캐주얼과 클래식 캐주얼의 공존을 담아 색감, 소재, 디테일 등 다양함을 선사한다.
프랑코페라로는 해외 유명 브랜드에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하며, 프랑코페라로의 철학이 담긴 클래식한 디자인은 일률적인 남성복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 무드의 프랑코페라로는 공식홈페이지(www.ferraro.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TV조선 ‘광화문의 아침’ 캡처, 프랑코페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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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