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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앙투안과 프랑크 리부(Antoine and Franck Riboud)가 창설한 에비앙 챔피언십은 대회의 풍부한 유산과 2000년부터 시작된 롤렉스의 후원에 힘입어 201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승격됐다.
에비앙 챔피언십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롤렉스의 기업 이미지 & 커뮤니케이션 담당 아르노 보치(Arnaud Boetsch) 이사는 “롤렉스는 열정과 프로 정신을 대표하며 최고의 골프대회로 성장한 에비앙 챔피언십과 지난 15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에비앙 챔피언십과의 특별한 관계가 성공적으로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랑크 리부(Franck Riboud) 에비앙 챔피언십 의장은 “에비앙 챔피언십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탁월함을 향한 롤렉스의 열정은 대회의 완벽을 추구하는 데 영감이 되고 있다. 우리는 선수, 파트너, 관람객에게 최고 수준의 대회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LPGA 메이저 중 마지막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제2회 롤렉스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Rolex Annika Major Award)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2014년 제정된 이 어워드는 LPGA 투어 시즌 5개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수여된다.
LPGA 커미셔너 마이크 완(Mike Whan)은 “롤렉스와 메이저 대회 10관왕 아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의 이름을 본뜬 어워드를 통해 그에 걸맞은 선수들의 뛰어난 성취를 기릴 것이다. 또한 에비앙 챔피언십의 독특한 산악 지형은 메이저 시즌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챔피언을 탄생시키기에 완벽한 무대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롤렉스는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Rolex Player of Year), 루이 서그스 롤렉스 올해의 신인왕(Louise Suggs Rolex Rookie of the Year), 롤렉스 애니카 메이저 어워드(Rolex Annika Major Award) 등 LPGA 최고 어워드에 대한 후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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