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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우 이준기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뷰티숍에서 꽃단장을 하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단정한 검은 수트와 보타이로 한껏 멋을 낸 이준기가 미리 기다리고 있던 10여명의 팬들로부터 꽃다발과 선물 등을 받으며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저 상 받으러 가요.”
이준기는 이날 서울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 행사에 참석했으며, ‘조선총잡이’를 통해 한류드라마 부문 남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그는 "한류드라마 상이라 더 책임감이 크다. 이 시대에 태어나서 배우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게 축복 같다. 더욱 성실한 배우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국드라마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스타몬즈(젤리몬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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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