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동서양의 미를 고루 갖춘 아름다움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여배우’라는 타이틀에 부족함이 없었다. 배우 수현이 지난 10일 서울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참석, 헐리우드도 반한 아름다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현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그녀를 향해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와 팬들의 환호성을 통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수현은 미국 드라마 ‘마르코폴로’로 ‘뉴 트렌드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마르코폴로 시즌2 촬영이 3개월 정도 남겨두고 있는데, 이 상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한국이든 외국이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현은 시상자로도 무대에 올랐다. 미국 배우 마일로 벤티밀리아와 함께 한류드라마 작품 수상에 나서며 완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마일로 벤티밀리아를 배려해 영어로 진행을 이어간 수현은 한류드라마의 역사와 시장 규모, 경제적 가치 등을 설명해 시상식장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축하무대를 꾸민 아이돌 그룹 B1A4가 수현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바지 주머니에서 장미꽃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에 수현은 놀라면서도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한편, 수현은 최근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셀러브리티로 인정받고 있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브라운의 첫 아시안 모델이자 투미(TUMI) 월드와이드 모델로 활동하며 연기력은 물론 패션 센스도 돋보인다.

<사진=에코글로벌그룹 제공, MBC ‘서울드라마어워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