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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상금'
개그맨 장동민이 과감함과 노련함, 자신만의 셈법으로 최종 1, 2회전의 승리를 가져가며'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의 최종 우승자로 등극, 1억32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9월 12일 밤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2회에서는 장동민과 김경훈이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결승전은 숫자 장기, 미스터리 사인, 베팅 흑과 백 등 총 3개의 경기로 구성됐다. 장동민은 김경훈에게 1, 2회전을 연이어 가져가며 최종 우승자로 결정됐다.
1차전 '숫자 장기'는 덧셈·뺄셈으로 상대방의 말을 잡는 게임이다. 장동민은 과감하게 말을 전진시키며 김경훈을 밀어붙였다.
김경훈은 말을 반복해 앞뒤로 움직이며 장동민을 자극해 수를 알아내려 했지만, 노련한 장동민은 이를 역으로 이용해 첫 대결의 승리를 가져갔다.
2차전 '미스터리 사인'은 숨겨진 문제의 규칙성을 찾아 정답을 푸는 경기다. 이는 수리능력이 좋은 김경훈에게 유리해 보였다.
하지만 장동민은 자신만의 셈법으로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문제에 당황한 김경훈은 장동민에 끌려다녔다.
이로써 장동민은 최종우승자가 되며 1억3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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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