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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득녀’
기성용이 공을 찰 때 뱃 속 아기는 한혜진의 배를 차고 있었다.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득녀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13일 오후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기성용-한혜진 부부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한혜진씨가 13일 저녁 서울의 한 병원에서 득녀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과 사랑 속에 산모는 물론 아이도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씨는 ‘기다렸던 아이를 만나 정말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고 축복해주신만큼 아이와 함께 저희 부부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며 가슴 벅찬 소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지난 2013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기성용과 함께 영국에 머물렀던 한혜진은 지난 5월 귀국한 뒤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며 출산을 준비해 왔다.
기성용은 지난 12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어리그 5라운드 왓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출장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 스완지시티도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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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