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15일부터 17일까지 도청 윤선도홀에서 우수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역 정보화마을의 우수한 농수산특산품을 판매한다. 올해는 45개 정보화마을에서 사과, 배, 밤, 포도, 멜론 등 신선한 과일과 전복, 건어물 등 총 200여 품목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장터 운영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특히 2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매일 추첨을 해 농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현장에서 상품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을별 시식회도 열린다.전남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산물은 전라남도 정보화마을 대표 누리집(http://jeonam.invil.org)에서도 온라인으로 항상 구매할 수 있다.

문형석 전남도 정보화담당관은 “직거래장터는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안전한 우리 농수산물을 추석용 먹거리로 제공하는 한편 정보화마을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