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W 서울 워커힐 (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 호텔의 레스토랑 ‘키친 (Kitchen)’은 오는 10월 2일, 패션 컬래버레이션 다이닝 프로그램인 ‘고메 쿠튀르 (Gourmet Couture)’의 세번째 행사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10월 한달간 ‘고메 쿠튀르’를 장식할 스타 디자이너는 '울마크 프라이즈' 아시아 지역 남성복 부문 우승자이자 K 패션의 뉴 아이콘 권문수 (브랜드 ‘MUNSOO KWON’의 대표)이다.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KYE by 계한희 디자이너, ARCHE by 윤춘호 디자이너와 함께 진행된 바 있는 ‘고메 쿠튀르’는 W 호텔이 손님들을 위한 오감만족을 위해 작은 소품부터 공간 인테리어 그리고 해프닝까지 그 베이스를 두고 있는 패션/디자인/뮤직에 관련하여 ‘What’s New/Next’ 최신의 트렌드를 선보이며, 다양한 해프닝들을 만들어 왔던 W 서울 워커힐이 국내 호텔 최초로 시도한 디자이너 컬래버레이션 다이닝 프로그램이다.

최신의 패션 트렌드와 더불어 고메 트렌드를 함께 소개하는 컨셉으로 W 서울의 스타 셰프 ‘조나단 (Jonathan Jo)’이 디자이너의 색깔과 철학을 스타일리쉬한 음식으로 재탄생시키고 디자이너가 직접 키친 레스토랑을 자신의 작품으로 꾸며 보다 스타일리시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고메 쿠튀르’는 많은 현대인들이 겪고 공감하는 불면증을 모티브로 ‘CAN’T SLEEP COUNT SHEEP’을 주제로 한 ‘문수 권’ 2015 F/W 컬렉션을 바탕으로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되는 트립토판과 멜라토닌이 풍부한 식재료로 구성되며, 올해 F/W 컬렉션의 메인 컬러인 올리브, 블랙, 차콜 등 다크하고 차분한 컬러들에 포인트 컬러들을 접목시켜 세련된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오는 10월 ‘고메 쿠튀르’에서 준비한 키친의 5 코스 디너 메뉴에서는 아루굴라 (지중해산의 일년초) 주스와 함께 꽃 데코레이션으로 포인트를 주어 유니크한 멋과 맛을 보여주는 ‘단새우 & 흑미 브리오쉬 샐러드’가 전채요리로 제공되며, 제주 갯가재, 흑미 리조또에 노란 샤프란 크림을 얹어 블랙과 옐로우 컬러가 통통튀면서 시크한 조화를 이루는 ‘흑임자 크러스트 광어 구이’, 코스 사이에 가볍게 입가심할 수 있는 ‘붉은 파프리카 클랜져’에 이어 메인 디쉬로는 블루베리 & 바롤로 소스를 얹은 최상급 ‘쇠고기 프라임 채끝등심 구이’가 사이드 디쉬인 퀴노아와 이베리코 하몽와 함께 서브된다.

마지막의 디저트로는 바나나 판나 코타 젤라또를 곁들인 ‘솔티 초콜렛 크러스트 무화과 무스’가 선보여진다. ‘고메 쿠튀르’는 10월 한달 간 매주 금요일 저녁 W 서울의 키친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1인당 가격은 12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 주류 불포함).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22-0111)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지제공=W서울 워커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