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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호수 그란폰도'에 참가했던 이 중학생은 지난 12일 오전 9시30분께 코스 내리막길(춘천시 사북면)에서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 중태에 빠졌다가 14일 오전 9시께 숨을 거뒀다고 강원도청 관계자가 밝혔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는 주최측과 주관사 관계자에 대한 경찰 조사가 마무리돼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 호수 그란폰도는 '강원 4대호수 물레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강원도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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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