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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탈리아는 기존의 볼드하고 과감한 이브닝 무드에 실용성을 더한 레더 스트랩과 체인 스트랩 두 가지 버전의 데이 백으로 탄생시켰다. 60년대 무드의 오리지널 나탈리아의 매끈한 디자인은 유지하되 블랙 페이턴트와 화이트 레더의 조화는 데이 백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백 앞면의 시그니처 디테일인 턴 락(Turn Lock) 사이즈를 줄여 더욱 캐주얼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나탈리아 컬렉션은 스웨이드, 페이던트 레더, 데님 소재로 선보였으며, 특히 데님은 고유의 워싱 효과로 제품마다 각기 다른 톤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 메탈과 시그니처 골드 하드웨어로 경쾌함까지 선사한다.
체인 스트랩 나탈리아 백은 스몰과 미니사이즈로 선보였으며, 가죽과 함께 짜여진 체인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 백 내부는 카드 홀더 디테일 등이 더해져 실용성을 높였다. 반짝이는 메탈릭 파이톤은 이브닝 웨어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번 컬렉션은 미디움, 라지 그리고 가로로 긴 클러치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온라인과 매장에서 9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사진=톰포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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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