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택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사진)은 16일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임시 개관과 무안공항 무비자 입국 환승공항 지정 및 중국 전세기 취항 등 광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어느 때보다 외국인 관광객 특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개점 17주년을 기점으로 명품 매장 확대와 대대적인 리뉴얼,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등을 통해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전략으로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품격 있는 백화점 이미지 제고와 외국인 관광객 및 지역 소비자들의 명품 수요를 흡수코자 1층에 프라다, 페라가모, 미우미우,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몽블랑 등 해외명품 브랜드를 대거 유치하며 광주지역 대표 명품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각 언어별 통역이 가능한 직원을 배치해 외국인들의 쇼핑 및 세금환급,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상생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도심 활성화 및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인근 전통시장인 대인시장과 상생협력 협약식을 맺고  전기·소방시설, 노후 점포 리모델링, 상인 자녀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여수 및 나주 등 지역 상인들의 판로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 특산물 특별전'을 제안해 행사를 열고, 명절 선물세트의 지역 특산물 비중을 확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해 왔다.

유영택 광주점장은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역외유출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매장개편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대표 백화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더불어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역과의 상생을 적극 추진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