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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개점 17주년을 기점으로 명품 매장 확대와 대대적인 리뉴얼,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등을 통해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전략으로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품격 있는 백화점 이미지 제고와 외국인 관광객 및 지역 소비자들의 명품 수요를 흡수코자 1층에 프라다, 페라가모, 미우미우,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몽블랑 등 해외명품 브랜드를 대거 유치하며 광주지역 대표 명품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각 언어별 통역이 가능한 직원을 배치해 외국인들의 쇼핑 및 세금환급,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상생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도심 활성화 및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인근 전통시장인 대인시장과 상생협력 협약식을 맺고 전기·소방시설, 노후 점포 리모델링, 상인 자녀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여수 및 나주 등 지역 상인들의 판로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 특산물 특별전'을 제안해 행사를 열고, 명절 선물세트의 지역 특산물 비중을 확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해 왔다.
유영택 광주점장은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역외유출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매장개편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대표 백화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더불어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역과의 상생을 적극 추진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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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