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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신규사업은 36건, 108억3800만원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이문·옥산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59억원) ▲해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38억원)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33억원) ▲민물장어 유통 물류센터 조성(30억원) ▲비빔밥 3.0 향토산업 육성(15억원) ▲안전하고 활력있는 대동로 만들기(15억원) ▲한돈 육가공시설 및 체험장 지원사업(12억원) 등 신규사업 36건이 반영됐다.
또 ▲나산·학교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89억원) ▲주포·오선박주 권역 종합정비사업(70억원) ▲함평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70억원)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31억원) 등 계속사업도 확보해 각종 현안사업을 기한 내에 마무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부 예산안에서 누락한 ▲해보 구계지구 종합재해 예방사업(140억원)▲친환경 누룽지쌀 인프라 구축사업(5억원) ▲복지시설나눔숲 조성(2억원)▲황혼 행복의집 건립(1억) 등을 국회 심의에서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안 군수와 정 의장은 14일부터 16일까지 국회와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또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5개 부처를 방문해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함평군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확정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주요 사업 예산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안병호 군수(사진 가운데)는 “국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군의 노력에 더해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의 협조로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현재 예산안 심사 중인 사업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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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