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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민호가 또 한번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남성 라이프스타일 토털 브랜드 TNGT(대표 구본걸)의 모델인 이민호 팬사인회가 열렸다.
TNGT의 2015 가을/겨울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팬들을 비롯한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봄/여름 시즌부터 TNGT의 모델로 활동해온 이민호는 2,30대 남성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일리웨어를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이민호는 레터링 맨투맨 니트와 9부 팬츠, 그리고 울 소재의 슬립온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화보를 통해 제안했던 놈코어룩을 다시 재현해내며 여성 팬들은 물론 남성 팬들의 시선까지 한 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민호는 이달 초 크랭크인에 들어간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를 촬영 중이다.
<사진=TNG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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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