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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1일1식'
서경석이 김상중의 1일 1식에 대해 폭로하자, 뻘쭘해진 김상중이 "너 왜 웃니?"라며 반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월 17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김상중, 남희석, 서경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의사가 1일 1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상중은 “5~6년 정도부터 1일 1식을 하기 시작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것 같았다. 그러고 운동을 안 하면 비대해지는 것 같았다”라며 “내 몸을 관리하기 위한 첫 번째는 먹는 것이었다. 그게 어느 순간 버릇이 돼서 내가 한 끼를 먹어도 일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서경석이 웃음을 터뜨렸고 김상중은 “너 왜 웃니?”라고 말하며 자신도 웃었다. 서경석은 “지난 번 대기실에서 1일 1식 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간식을 무지하게 드시더라고 ‘형님 차라리 밥을 드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중은 “그때 간식을 먹었다. 그 때 한 끼도 안 먹은 상태였다. 더운 날씨였는데 가죽 재킷에 땀도 많이 흐르고 허기가 졌다”라며 “과자를 별로 안 먹는데 그날따라 맛있었다. 그 찰나에 경석이가 본 거야”라고 전했다.
<사진=O tvN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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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