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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추석을 맞아 대부업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 대부행위 발생에 대비해 다음달 8일까지 서울시와 합동으로 대부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채권추심 관련 민원이 많은 대부업체와 불법스팸발송 대부중개업체 등이다. 대출 상한금리와 대부광고, 대부계약서 필수 기재사항 등의 법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금융회사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명절에 앞서 영업점을 찾는 고객들로 인한 창구 혼잡, 자금거래 증가 등에 따른 금융사고와 고객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CCTV 작동상태와 현금보관·수송 관련 안전대책 등을 금융회사 자체적으로 점검하도록 지도키로 했다.
이밖에 불법금융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부터는 전국민 대상으로 관련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공익광고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25일부터는 전국 KTX 170개 역사의 전광판을 통해 귀성객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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