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하이브리드 스타일로 활동성을 강화한 '아하바 다운'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하바 다운은 팔, 허리와 같이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 부피를 줄여 다운 특유의 둔한 착용감을 개선한 제품이다.


또 스트레치 소재를 배색한 부위는 몸판 색상과는 다른 검은색을 써 몸매를 더울 날씬하게보이는 착시효과를 줬다.

아하바 다운은 다운 주입량이 적은 슬림형 재킷이지만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는 게 밀레 측의 설명. 바늘 구멍을 통한 외부로부터의 차가운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내부의 따뜻한 공기를 외부로 쉽게 빼앗기지 않는, 그리고 겉감과 안감 4겹 구조로 다운 유출을 줄이는 밀레의 '콜드제로 테크'(Cold Zero Tech) 기술이 쓰였다.


겉감으로는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방풍 소재 '윈드 엣지'(Wind Edge)을 적용해 차가운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소비자가는 29만9000원이다.

한편 밀레는 아하바 다운을 포함해 이번 F/W 신상품 경량 다운 재킷 6종을 10월 18일까지 30% 할인한다. 아울러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휴대용 아웃도어 보조 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