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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2주간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대형유통업체와 전국 200여개 전통시장,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 등 약 2만7000여개 점포가 참여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세일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게 평소보다 업체별로 50~70% 싸게 팔고 경품행사 및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기존 세일행사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720개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해 줄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패션 100대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신세계는 패션잡화 등 6개 분야에서 최대 30% 할인할 계획이며, '초특가 상품 기획전'을 열 예정이다. 갤러리아는 일부 브랜드를 최대 50%, AK플라자는 332개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할 계획이다. 백화점 블랙프라이데이는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된다.
대형마트의 경우 다음달 14일까지 행사가 열린다. 이마트는 10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며, 홈플러스는 생필품을 최대 60%, 3500개 패션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주요 품목을 최대 30% 할인해준다.
GS25, CU,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은 10월 한 달 동안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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