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밴드 세자전거(변정혁, 오치영, 조관영)가 22일 첫 미니앨범 ‘고백’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1월, 10년 지기 친구들이 의기투합해 결성된 세자전거는 어쿠스틱 기반의 포크음악을 통해 전국 각지를 다니며 대중들과 호흡해왔다.

지난해 4월 정식 데뷔 후 이상우의 ‘오!사라’를 리메이크한 ‘오!사라2014’를 비롯하여 ‘내일이찾아오면2014’, ‘넌 아름다우니까’ 등 총 5곡의 싱글앨범을 발매해왔으며, 공연 틈틈이 편곡과 녹음을 진행하여 세자전거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은 미니앨범 ‘고백’을 발매하게 됐다.

이번 미니앨범 고백은 세자전거의 멤버들이 음악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풋풋한 마음을 이제 사랑을 시작하려는 연인들의 미묘한 마음과 상황에 빗대어 설레이고 달콤한 멜로디로 풀어냈다.

한편 세자전거는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오는 10월 25일 개최하고, 게릴라콘서트와 페스티벌 등을 통해 팬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하고, 세자전거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캐럴앨범을 올 연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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