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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길어지는 '진실게임'...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의 손해배상 소송 3차 변론준비기일이 9월 23일 열린다.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민사 25부는 A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1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3차 변론준비기일을 연다.
지난 7월 22일 열린 2차 변론준비기일에서 재판부는 김현중과 A씨 양측에서 제출한 증거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며 3차 변론준비기일을 예정했다.
A씨 측은 지난 9월 초에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김현중 측이 친자확인을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을 했다. 이에 김현중 측은 지난 9월 17일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김현중이 직접 쓴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아이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릴 3차 변론준비기일에서 폭행과 유산의 상관관계를 증명할 결정적인 증거와 A씨의 임신을 둘러 싼 진실게임을 끝낼 증거가 등장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12년부터 약 2년 동안 교제한 최 씨와 임신과 폭행, 유산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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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