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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들이 휴가시 선호하는 여가(영화, 놀이공원), 외식(식당, 카페), 쇼핑(화장품, 의류, 편의점), 숙박, 스포츠 등이 대상이다.
23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기업들에 따르면 이 같은 할인 혜택을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대통령 특별휴가를 나오는 장병을 대상으로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삼성, 한화, SK, LG, 롯데, SPC, 현대자동차, GS, 코오롱, 아모레퍼시픽, CJ,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64개 기업 9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휴가를 나온 장병은 특별휴가증과 쿠폰북을 제시하면 이들 브랜드로부터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롯데월드·아쿠아플라넷·에버랜드·N서울타워전망대·엘리시안강촌스키장 등 6개의 테마파크와 롯데시네마·CGV 등 3개의 영화관에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스타벅스·엔제리너스·파리바게뜨 등 5개의 카페 브랜드와 63빌딩 레스토랑 등 4개의 외식 브랜드에서 무료 또는 할인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휴가를 보내는 장병은 숙박시설 8개 브랜드에서 객실 및 부대시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로스포츠 구단들도 대거 참여한다. 프로야구, 농구, 배구, 축구, 핸드볼 등 다양한 스포츠종목에서 무료 또는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24일 군부대를 방문하고 추석연휴 중 국토방위를 위해 애쓰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부사관 이하 모든 국군장병에게 1박2일의 '특별휴가증'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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