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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권상우가 허세(?) 있는 아들 룩희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최강 콤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권상우-성동일, 박은영-레이디 제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상우는 자신을 꼭 닮아 잘생긴 아들 룩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김신영은 “룩희는 아기인데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고, 박은영은 “일곱 살이면 자기가 잘생긴 거 알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권상우는 “내가 물어본다. ‘룩희야, 너 되게 멋있다. 멋있는 거 알아?’하면 ‘응’이라고 대답한다”고 말했다. 조세호가 “아빠랑 똑같네”라고 하자 권상우는 “허세”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애가 똘똘하게 생겼다”는 박미선의 말에 권상우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고 알파벳을 알면 얼마나 알겠냐. 그것보다 룩희는 사랑이 많다. 남자애치고 애교도 많다”며 사랑을 가르쳐 주는 아내 손태영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결혼한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2009년 첫째 아들 룩희를, 지난 1월에는 결혼 7년 만에 둘째 딸 리호 양을 얻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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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