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코앞에 다가왔다. 이와 관련해 패션 기업 세정은 일이 바빠서 또는, 어떤 선물을 해야할 지 고민하다 가족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한 곳에서 ‘올인원’ 쇼핑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를 방문할 것을 제안했다.
전국 380여개 웰메이드 매장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와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골라 입을 수 있는 2015년 가을, 겨울 패션 아이템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웰메이드는 추석시즌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추석 선물제안전’을 진행, 2015년 신상품 셔츠, 넥타이, 피혁 잡화류에 한해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위한 ‘웰컴팩 프로모션’을 통해 2만5000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옷을 구매하는 경우 트렌드와 받는 사람의 취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부모님이 선호하는 스타일에서 변화를 주는 것은 좋지만, 너무 튀지 않은 스타일을 고르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니트’로 살리는 꽃중년의 매력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은 아버지의 ‘꽃중년’ 변신을 돕는 ‘니트’와 ‘셔츠’의 레이어링을 제안한다. 가을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니트, 언뜻 보기에 흔해 보이지만 셔츠와 조화를 이룬 니트는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추석 선물로 손색이 없다.
인디안에서 올 가을 선보이는 니트는 베이직한 컬러 구성으로, 클래식, 또는 캐주얼 등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매칭이 가능하도록 활용도를 높인 제품. 개성 있는 텍스쳐와 조직감을 더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캐시미어 혼방소재와 방풍안감을 이용해 가을부터 겨울까지 착장이 가능하다.
특히 기본적인 라운드넥과 브이넥 외에도 셔츠 레이어링에서 빛을 발하는 폴로, 지퍼 디테일이 가미된 하프터틀 등 다양한 네크라인의 디자인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클래식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완성형 ‘재킷’
이태리 정통 클래식 슈트 브랜드 ‘브루노바피’는 소프트 포멀 재킷을 통해 꽃중년 아버지의 일주일을 책임진다.
브루노바피의 소프트 포멀 재킷은 경량 부자재 적용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강화한 제품. 특히 짙은 카키 브라운 컬러는 남성미를 표현하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을 뿐 아니라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링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컬러 중 하나다.
또한, 은은한 채크 패턴을 더해 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슈트 스타일링 연출까지 돕는다. 여기에 탈부착이 가능한 에리 비죠 디테일과 소매 엘보 패치 디자인으로 캐주얼 한 감성까지 더했다.
만약, 클래식한 스타일링이 필요하다면 재킷과 같은 톤의 브라운 컬러 팬츠를 매치하면 좋다. 톤 다운된 컬러가 주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에 브라운 컬러 특유의 묵직함이 더해져 짙은 남성미는 덤으로 챙길 수 있다. 반대로 캐주얼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밝은 톤의 바지를 매칭해보는 것은 어떨까? 부드러운 가을 남자로 변신하기에 제격일 것. 이때 바지는 면소재를, 셔츠는 포인트를 더할 블루컬러를 추천한다.
가을 패션의 정석 ‘트렌치코트’, 그 이상
여성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데일리스트’도 우아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꽃중년 여성의 취향을 저격한다.
데일리스트의 트렌치코트는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는 등, 품질 제고를 위해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 쓴 제품. 또한, 프린트 배색으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탈부착 가능한 패딩라이너를 안감에 더해 늦가을까지 폭넓은 착용도 가능하다. 레드, 브라운 등 일반적인 트렌치코트와는 차별화된 컬러도 장점이다.
데일리스트의 트렌치코트로 우아한 여성미를 연출하고 싶다면 원피스, 스카프를 활용해 보자. 짙은 와인컬러의 원피스에 밝은 컬러의 스카프를 함께 매치하고 허리끈을 뒤로 묶어주면 허리라인이 강조되면서 보다 여성스러운 느낌의 패션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좀더 시크한 스타일링이 필요하다면 블라우스와 바지를 매칭하면 된다. 트렌치코트와 유사한 컬러 톤의 블라우스와 톤 다운된 팬츠를 매칭하면 올 가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된 여성이 되는 것도 시간문제다.
‘플라워 패턴백’으로 손 끝까지 전하는 소녀 감성
패션잡화 브랜드 ‘두아니’도 2015년 가을 겨울 시즌 컬렉션으로 선보인 ‘패턴백’을 통해 소녀감성을 선물할 특별한 추석 선물을 제안한다.
‘패턴백’은 두아니의 2015 가을•겨울 컬렉션의 핵심으로, 두아니 고유의 품격 있는 예술적 감성을 담은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패턴을 적용했다. 특히 대표 제품인 ‘버건디 보스턴백’은 컬러 톤의 변화를 통한 다양한 색감 표현이 더해진 플라워 패턴으로 보다 젊은 감성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퀄팅 소재 원단을 활용해 패턴을 자연스럽게 연출한 것은 물론,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기본 보스턴백 디자인에 개성을 더했다. 가을이면 어김없이 사랑 받는 ‘버건디’ 컬러는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