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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강용석(46) 변호사가 디스패치를 상대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용석은 22일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 생방송 스튜디오에 출연해 김주하 앵커와 대담을 나눴다.
이날 김주하는 최근 불거진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강용석은 김주하의 질문에 대해 "그분과 난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강용석은 "디스패치가 터트리고 나니 어떻게 해명이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를 듣던 김주하 앵커가 "나중에 디스패치를 상대로 고소하실 생각이 있냐"고 묻자 강용석은 "다음날 디스패치를 상대로 고소할 생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달 18일 강용석으로 보이는 사진과 불륜설의 상대 여자와 나눈 문자 내용 등을 공개하며 '강용석,홍콩 스캔들 증거…그가 답해야 할 의혹 5'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인 여성이 찍은 홍콩 콘래드 호텔 수영장 사진 속 강용석이 "90% 이상 확실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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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