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개러지 파티(Garage party) 컨셉을 유지했던 기존 포맷에서 벗어나 올해 <하우스 오브 반스>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오픈된 공간을 선택했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DDP 추산 약 4만명이 <하우스 오브 반스>를 방문했으며, 방문객들은 라이브 공연, 아트 워크샵, DIY 슬립온 페이퍼 슈즈 그리고 이번 새롭게 선보인 스트리트마켓(Street Market)까지 반스의 창의적인 문화를 총 3일에 걸쳐 경험했다.
이번 <하우스 오브 반스> 2015는 창의적인 생각을 지닌 사람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인 스트리트 마켓을처음 제시했다. 스트리트 마켓에는 총 26개 브랜드 약 100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는데,스크린 프린팅 아티스트부터 뮤직 레이블, 스케이트샵, 독립 매거진, 심지어 로컬 맥주 브랜드까지 스트리트 마켓에 참여하며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 브랜드들을 소개했다.
창의적인 활동을 지지하기 위해 진행된 아트 워크샵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반스는 <하우스 오브 반스>가 개최 되기 한 달 전부터 워크샵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그 기회에 대해 알렸다.
아트 토이 피규어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쿨레인(Coolrain)의 아트 토이 제작 워크샵, 타투 크루 배드핸즈(Bad Hands)와 블러디 캔디(Bloody Candy)의 타투 디자인 워크샵 그리고 상하이에서 특별히 초대된 스크린 프린트 아티스트 아이들 비츠(Idel Beats)의 스크린 프린팅 워크샵까지 총 세 가지 워크샵이 진행되었는데 모든 수업은 참가자들로 넘쳐났다.
또한 <하우스 오브 반스>가 진행되는 주말 동안 아티스트와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함께 작품을 만드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하우스 오브 반스>가 개최되었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 마당 중앙에는 하우스 오브 반스 스케이트 오픈(The House of 반스 Skate Open)을 위한 스케이트 파크가세워졌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매드빅터(Mad Victor) 크루의 손길로, 마치 작품을 보는 듯한 비주얼로 탄생된 스케이트 파크는 반스 아시아 스케이트팀이 방문해 멋진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스폰서 / 논-스폰서 디비젼으로 진행된 스케이트 파크 컨테스트는 총 40명의 스케이터들이 참여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반스 아시아 총괄 마케팅 디렉터 닉 스트리트(Nick Street)는 “하우스 오브 반스가 다시 서울에 개최되어 기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너무 흥분된다. 앞으로도 로컬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라고 전했다.
한편 <하우스 오브 반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사진 그리고 관련 기사는 오피셜 웹사이트 www.반스kor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반스>는 이제 홍콩으로 자리를 옮겨 10월 16일 – 18일 개최된다.
<이미지제공=반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