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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가 수원에서 관객들을 찾는다.
지난 2013년 잠실 주경기장에서 한회에만 무려 5만관객을 동원하며 공연역사의 신화를 쓴 그가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2년 만에 중극장 규모 공연인 '2015 씨어터 이문세'로 돌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문세와 7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문세 밴드가 함께 했다. 극장 공연이라는 콘셉트로 스타 안무가 김설진이 직접 구성한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빅 밴드가 들려주는 완벽한 사운드, 화려한 조명 속에 펼쳐진다.
‘붉은 노을’, ‘광화문 연가’, ‘깊은 밤을 날아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알 수 있는 히트곡은 물론 지난 4월 발표해 음원차트를 점령했던 ‘봄바람’, ‘사랑 그렇게 보내네’, ‘그녀가 온다’ 등 정규 15집 '뉴 디렉션'의 수록곡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이문세는 지난 1998년 '이문세 독창회'란 브랜드 콘서트 이후 올해 9월까지 총 600여회의 공연을 통해 통산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중에게 ‘믿고 볼 수 있는 공연’이라는 신뢰를 심어줬다. 이번 공연은 약 2시간30분에 걸쳐 이어지며 총 22곡의 노래로 꾸며진다.
10월 30~31일.
경기도문화의전당.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0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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