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김영철이 보아 분장을 하고 '아육대'에 등장해 출렁해진 뱃살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9월 28일 오후 5시55분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개막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K팝의 전설이라는 소개와 함께 보아의 '넘버원' 음악이 흘러나왔다.


보아가 나올 것으로 기대됐으나 객석에서 등장한 건 김영철이었다.

김영철은 허리를 노출한 의상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영철의 파격적인 모습에 아이돌들도 경악했다.


김영철은 "모든 아이돌 스타분들, '아육대' 힘을 내요 슈퍼파월"이라고 유행어를 남기고 퇴장했다.

한편, 9월28일 방송된 MBC '화제의 복면가왕 스페셜'에서는 판정단과 시청자들에게 금방 들통난 참가자로 김영철이 주목을 받았다.


피타고라스로 출연해 조성모 '너의 곁으로'를 열창한 개그맨 김영철은 등장하자마자 정체를 들켜버렸다. 많은 시청자들은 김영철 무대에 대해 "가면을 썼는데도 김영철인 줄 알았다"고 입을 모아말해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화제의 복면가왕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