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KS 3차 캠프에 참가한 아시아지역 5개국 선수와 지도자 /사진제공=WCC-KS
아시아 사이클 발전을 꾀하는 세계사이클센터 한국지부(WCC-KS)가 올해 세 번째 개최한 훈련 캠프에 참가한 아시아지역 5개국 선수와 지도자가 맹훈 중이다.

1일 WCC-KS에 따르면 요르단, 스리랑카, 파키스탄, 태국, 네팔 출신의 3차 캠프 참가자들이 지난 14일부터 30일간의 일정으로 경북 영주 경륜훈련원에서 지도자들이 선진 사이클링 지도법을 습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여자 선수들이 기술과 훈련 기법을 터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개소한 WCC-KS는 현재까지 아시아 30여개국 1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를 무료 교육하는 등 아시아 사이클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