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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 상승률을 유지하던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가 지난달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하며 디플레이션(저물가 상태가 오래 지속돼 경제가 활력을 잃는 현상)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2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9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9.25(2010년=100)로 전월대비 0.2%, 전년동월 대비 0.2% 각각 하락했다.
광주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 대비 기준 지난 4월 이후 0%대 상승률을 기록하다 하락했다.
장바구니 물가를 알아볼 수 있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 대비 1.2% 하락했다.
생활물가 전월대비 상승품목으로는 시금치(15.3%), 토마토(11.6%), 호박(9.8%), 사과(7.5%) 등이었으며 무(28.6%), 포도(20.8%), 오이(20.7%), 배추(18.2%) 등은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1%, 전년동월 대비 0.8% 각각 하락했다.
지출목적별 전월대비로는 주택·수도·전기·연료(0.4%), 음식·.숙박(0.4%), 의류·신발(0.3%) 등은 상승한 반면 교통(1.6%), 식료품·비주류음료(1.0%), 오락·문화(0.8%) 등은 하락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주류·담배(53.9%), 가정용품·가사서비스(2.3%), 기타상품·서비스(1.9%)부문 등은 상승했으나 교통(9.5%), 주택·수도·전기·연료(2.6%) ,통신(0.2%)등은 하락했다.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9.15(2010년=100)로 전월대비 0.2%, 전년동월 대비 0.1% 하락했다. 전남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3개월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지난 8월에 이어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 대비 1.1% 각각 하락했다. 전월대비 생할물가 상승품목으로는 토마토(22.3%), 배추(8.8%), 양파(8.1%), 사과(6.5%) 등이었으며 무(19.9%), 포도(16.3%), 샴푸(15.1%), 식용유(14.5%) 등은 하락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 대비 1.1% 각각 하락했다. 전월대비 생할물가 상승품목으로는 토마토(22.3%), 배추(8.8%), 양파(8.1%), 사과(6.5%) 등이었으며 무(19.9%), 포도(16.3%), 샴푸(15.1%), 식용유(14.5%) 등은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0.8% 각각 하락했다.
지출목적별 전월대비로는 의류·신발(0.4%), 주택·수도·전기·연료(0.3%)등은 상승했으며, 교통(1.7%), 오락·문화(0.9%)등은 하락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주류·담배(51.0%), 가정용품·가사서비스(2.3%) 등은 상승했으며 교통(9.4%), 주택·.수도·전기·연료(4.2%)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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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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