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전 세계 패션 피플의 주목 속에 성황리에 마친 2016년 디올 S/S 컬렉션에서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앤 이미지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가 봄바람이 내려 앉은 듯 투명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제는 디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의 시그니처가 된 순수하고 정갈한 피터 필립스의 메이크업은 이번 2016년 디올 S/S 컬렉션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피터 필립스는 섬세하고 은은한 핑크를 사용해 화사하면서 영롱하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창조하면서 “디올이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인 파스텔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투명함과 부드러움에 중점을 둔 파스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속이 비칠 듯 투명한 모델의 피부와 은은한 눈매와 립 메이크업에서 꽃이 가득한 가든을 연상시키며 시적인 분위기 마저 선사했다.



이번 디올 컬렉션의 백스테이지에서는 특히 디올의 베스트 셀러이자 국민 립밤으로 널리 알려진 ‘디올 립 글로우’와 지난 9월 출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올 어딕트 립스틱’ 그리고 디올의 대표적인 파운데이션인 ‘디올 디올스킨 스타 파운데이션’과 함께 내년 선보일 다양한 신제품이 활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