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창의적인 스토리텔링 인재 양성을 위한 '스토리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스토리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은 영화, 드라마, 공연, 웹툰 등 스토리 산업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스토리 창작에 필요한 기획, 접근법 및 다양한 성공 사례와 시장동향 분석 등을 통해 전문 스토리텔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목포벤처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영화, 애니메이션 사례분석(씨즈엔터테인먼트 조성원 대표) △연극의 기본 개념 및 다양한 접근(북새통 남인우 감독) △한국 드라마 VS 미국드라마(푸름여름스토리연구소 김태원 대표) △웹툰 시장의 현황과 기획(투유엔터테인먼트 유택근 대표) 등이다.


모집인원은 각 강좌별 선착순 30명이며 전남에 주소지가 있는 스토리 관련 기업인, 작가 또는 작가지망생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4일까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jcia.or.kr)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오창렬 원장은 "지역 이야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저변 확대를 위해 스토리 발굴, 스토리클럽, 스토리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