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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 비나더는 최근 첫 선을 보인 강남 부티크 매장에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니카 비나더를 대표하는 프렌드십 브레이슬릿, 젬스톤 라인, 다이아몬드 컬렉션 등 다채로운 디자인의 상품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양한 서체부터 그림이나 본인의 필체까지 표현할 수 있는 인그레빙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또한 브랜드 철학을 담은 럭셔리한 매장 인테리어도 큰 관심을 모았다.
모니카 비나더의 부티크 매장은 인테리어에 조예가 깊은 최고경영자(CEO) 모니카와 건축가 팀의 지도 하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접목, 높은 수준의 원자재와 주문 제작된 부자재로 럭셔리 쇼핑 환경을 자아내는 가구들로 구성됐다.
톰딕슨(Tom Dixon) 가구와 특별 주문된 아파라투스(Apparatus) 샹들리에가 빈티지 글래머 분위기에 매력을 더했고, 골드 벽과 메탈릭 옐로우 파사드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나무세공의 마루는 탄성을 자아냈다.
모니카 비나더를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스타럭스의 이수경 과장은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라는 이미지와 매장 외관을 보고 머뭇거리는 사람도 있는데, 접근하기 어려운 가격대가 아니라 트렌디하고 젊은 분들도 충분히 착용 가능하다”며 “부티크 매장 오픈을 준비하면서 백화점에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었다. 백화점에서의 반응이 좋아 신세계 강남점에도 함께 오픈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니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엔틱가구점을 운영했다고 들었다. 그러다 보니 가구, 인테리어, 건축 등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 부티크 매장의 인테리어와 가구에도 그의 디자인 철학과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들어 있다. 특히 매장 중앙에 위치한 샹들리에는 37개의 구름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모니카 비나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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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