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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의 회생절차가 순항중이다.
팬택의 인수를 추진중인 쏠리드-옵티스 컨소시움이 8일 쏠리드 계열사인 에스엠에이솔루션홀딩스(SMA)에 팬택 인수를 위한 인수자금으로 470억원을 대여한다고 공시했다. SMA는 쏠리드가 지분 96%를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다.
쏠리드는 이날 "지난 7월17일 팬택 인수를 위해 옵티스 컨소시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할 것을 결정하고 투자 증거금 60억원을 납부했다"면서 "잔금납부 일정에 마줘 팬택인수를 마무리짓기 위해 SMA가 인수잔금의 납부에 필요한 금액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쏠리드가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팬택 회생절차는 오는 16일 예정된 관계인 집회 및 법원의 최종 인가를 앞두고 있다. 인가 후 신설법인 분할이 완료되면, SMA는 팬택에서 분할신설되는 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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