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시아계 배우들의 미국 할리우드 영화와 TV 드라마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다니엘 헤니의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태평양미국언론연합(APAMC)은 미국 ABC 방송의 2015~16년 황금 시간대 TV 시리즈에 아시아계 배우들의 출연이 사상 최고치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5~16년에 아시아계 배우가 맡은 캐릭터 수는 18명으로, 2008년 16명이라는 NBC의 기록을 초과했다고 미국 연예뉴스 웹진 더랩(The WRAP)이 지난달 29일(현지날짜) 보도했다.
한국계 배우 랜달 박(Randall Park), 켄 정(Ken Jeong)과 함께 대표적인 아시아계 배우로 언급된 다니엘 헤니는 2016년 방영 예정인 인기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비욘드 보더스’에 주인공으로 발탁, 아시아계 배우의 미국 내 약진에 기폭제가 됐다. 다니엘 헤니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 ‘빅히어로’ 등 할리우드 영화와 ‘쓰리 리버스’, ‘하와이 파이브 오’, ‘크리미널 마인드’ 등 드라마에 지속적인 주연급 출연으로 글로벌 스타의 반열에 들어선지 오래다.
영화와 드라마 출연 외에도 국내외 브랜드의 끊임 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인기에는 그만의 ‘대체불가’, ‘유일무이’한 매력이 이유라는 평이다. 범접할 수 없는 젠틀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신뢰감 있는 모습을 어필해왔으며, 트렌드에 국한되지 않는 고급스럽고 조각 같은 외모와 스타일도 한 몫 했다.
또한 다니엘 헤니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누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다니엘 헤니의 일상 속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은 완벽한 젠틀맨 이미지와 상반되는 친근한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인텔 시큐리티에서 지난달 30일 발표한 ‘인터넷검색 요주의 연예인’ TOP 10에 올라 주목을 끌기도 했다. 다니엘 헤니는 성룡, 견자단, 공리, 유덕화 등 아시아계 글로벌 스타와 함께 인터넷 검색 시 주의해야 할 인물 10위 안에 들었다고 싱가포르의 채널뉴스아시아(CHANNEL NEWS ASIA)에서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인텔 시큐리티에서는 2007년부터 전 세계 연예인들에 대한 검색 결과와 보안의 취약성 간 연관성을 조사해 매년 웹 검색 시 주의해야 할 인물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올해 싱가포르의 ‘인터넷검색 요주의 인물’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 연예인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인터넷에서 특정 인물을 검색하면, 사용자들의 컴퓨터에 영향을 끼치거나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웹사이트로 유도하는 사이버 범죄에 연예인들의 유명세가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다니엘 헤니의 소속사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의 인기를 악용하는 사례를 걱정스럽게 생각하며 “하루빨리 이러한 사이버 범죄가 근절되기를 바란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현재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기 위해 다른 활동이 미진함에도 불구하고 다니엘 헤니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많은 골수팬들이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며 “미국 내 작품 활동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국내 팬들에게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페스포우, 아메리칸 스피릿과 고품격 스위스 메이드 기술을 결합한 해밀턴 워치,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 앵글, 온라인 토익, 영어회화 브랜드 마풀영어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크리미널 마인드 공식사이트,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