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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조세철(동구2)의원은 12일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광주시가 마사회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은 지난해 레저세 183억1500만원과 지방교육세 73억2600만원이며 15년간 총 거둬들인 세금은 2365억440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하지만 광주 동구청의 수입은 레저세 1583억4100만원의 3%인 47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가 한국마사회 광주지점 장외발매소(이하 화상경마장)로부터 십수년간 2400억원에 육박하는 지방세를 거둬들였지만, 해당 동(洞)지역의 교통난 등 복지와 환경 개선은 저조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광주 동구청의 수입은 레저세 1583억4100만원의 3%인 47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가 한국마사회 광주지점 장외발매소(이하 화상경마장)로부터 십수년간 2400억원에 육박하는 지방세를 거둬들였지만, 해당 동(洞)지역의 교통난 등 복지와 환경 개선은 저조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 의원은 "마사회가 납부한 지방세는 계림동 지역 시민들의 15년간 고통의 대가였다"면서 "하지만 광주시는 계림동 시민들의 복지와 환경 등 개선을 위해 무엇을 제공했으며 어떤 노력을 했냐"고 되물었다.
그는 "2000년 화상경마장 개장 후 금, 토, 일요일이면 계림동 일대는 교통지옥이다"면서 "마사회는 법정 주차면적 362면을 갖추고 있으나 하루 방문차량이 1100대 이상이 돼 부족한 주차장으로 인해 장외발매소 주변 골목과 2차선 도로 주차차량이 601대나 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지난해 8월 동구청은 국비15억원, 시비 7억5000만원, 구비 7억5000만원 등 총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화상경마장 인근에 80면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예정부지 맞은편인 계림8구역이 세계수영선수권 선수촌 부지로 확정되면서 땅값이 계획 당시보다 50~70%가량 올라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계림동은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쉬어야 할 보금자리가 거대한 주차장이 돼 시민들은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추구해야 할 기본적인 권리마저 빼앗기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주차난과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밝혀주라"고 요구했다.
그는 또 화상경마장 인근 주민의 행복권 회복과 고통해소, 지역의 실추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0년 화상경마장 개장 후 금, 토, 일요일이면 계림동 일대는 교통지옥이다"면서 "마사회는 법정 주차면적 362면을 갖추고 있으나 하루 방문차량이 1100대 이상이 돼 부족한 주차장으로 인해 장외발매소 주변 골목과 2차선 도로 주차차량이 601대나 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지난해 8월 동구청은 국비15억원, 시비 7억5000만원, 구비 7억5000만원 등 총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화상경마장 인근에 80면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예정부지 맞은편인 계림8구역이 세계수영선수권 선수촌 부지로 확정되면서 땅값이 계획 당시보다 50~70%가량 올라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계림동은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쉬어야 할 보금자리가 거대한 주차장이 돼 시민들은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추구해야 할 기본적인 권리마저 빼앗기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주차난과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밝혀주라"고 요구했다.
그는 또 화상경마장 인근 주민의 행복권 회복과 고통해소, 지역의 실추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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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