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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섬유, 의류, 출판, 매체복제, 정보기기가 1~3% 내외로 상승했다. 이날은 국내 마지막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인 80번 환자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메르스 관련주들이 강세였다.
마스크 제조업체인 웰크론과 케이엠이 3~4% 상승했고 백신제조업체인 파루와 중앙백신도 1% 내외로 상승 마감했다. 반면 건설, 금융, 오락,문화 등은 1% 안팎으로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웹젠이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설에 7% 넘게 급등했다. 셀트리온은 유럽부문 사업의 매출 증가가 긍정적이라는 소식에 3% 넘게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는 사명 변경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며 1% 미만으로 하락했다.
개별종목으로는 데코앤이가 중국 패션 시장 진출 검토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복합운송 서비스업체인 뉴프라이드도 중국 완다그룹과 중국 연길에 5만m² 규모의 서울거리를 조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7개를 포함해 432개를, 하락 종목 수는 595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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