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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부산-일본 삿포로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올 들어 5번째 국제선 신규취항으로 에어부산은 올해 중국 옌지‧장자제, 베트남 다낭, 괌을 신규취항했다. 기존 운항 중인 대형 항공사가 일부 계절에만 항공편을 운항하는 것과는 달리 에어부산은 연중 운항을 통해 상용 탑승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삿포로 노선은 오는 12월3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주 3회 운항할 계획이다.
▲화요일 오후 12시45분 ▲목요일 오전 9시40분 ▲일요일 오후 3시35분 각각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0분이 소요된다.
한편 에어부산은 부산-삿포로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26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앱에서 부산-삿포로 노선 취항기념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 기준으로 왕복 15만21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신규 취항일인 오는 12월3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다.
에어부산의 일본 운항노선인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3개 도시 모두의 기행기를 게시한 블로그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삿포로 왕복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어부산 한태근 대표는 “일본 최북단 섬의 아름다운 눈의 도시로 알려진 삿포로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온천, 골프장 등을 즐길 수 있어 겨울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새로운 일본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라며 “이제 부산에서도 연중 편리하고 경제적인 운임으로 홋카이도의 매력을 경험하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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