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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조찬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6시 20분부터 아침 식사를 곁들이면서 생산과 안전 등 각종 정보를 업체간 공유하고 있다.
이는 모기업 중심의 피동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생산 및 안전 등 분야의 현안들을 협력사가 자율적으로 해결해 보기 위해서다.
최근 조선업계는 국제유가 급락으로 해양시추설비의 발주가 줄어들면서 안팎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여기에 해양플랜트의 부진을 상쇄해 줄 것으로 기대됐던 선박 발주도 급감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여기에 게으치 않고 협력사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위한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운영하는 등 협력사 기살기에 나서고 있다.
협력사 직원들에게도 ▲ 성과금, 격려금, 귀향비 등 생활지원금 지급 ▲ 유아교육비부터 대학교까지 학자금 지원 ▲ 애사시 장제 용품 지원 ▲ 숙소 지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남부산업 김용호 대표는 "조찬회를 통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하는 일은 결국 협력사에게도 도움이 된다”며 “위기극복을 위해 모기업과 손을 잡고 적극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협력사 대표들이 업무 시작 전 여러 분야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업체간 긴밀한 협력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이 기대된다"며"최근 어려운 회사 경영여건을 극복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협력사 대표들이 업무 시작 전 여러 분야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업체간 긴밀한 협력에 따른 생산성 향상 등이 기대된다"며"최근 어려운 회사 경영여건을 극복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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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