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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비밀’ 무대인사에서 사랑스러운 핑크 니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김유정은 무대 인사를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열일곱 여고생의 사랑스러움은 물론 청순함까지 느껴졌다.
김유정이 착용한 원피스는 여성의류 브랜드 티렌(Thyren)의 제품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러블리한 감성이 느껴지는 핑크 컬러에 따뜻한 니트 소재가 더해졌으며, 가슴 부분에 브이라인 포인트로 발랄함을 한층 배가했다. 편안한 착용감까지 자랑하는 원피스의 가격은 30만원대.
한편, 김유정이 출연한 ‘비밀’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에서 극적으로 범인을 검거하고 살인자의 딸을 데려다 키우게 되는 형사 상원(성동일 분), 홀로 남겨진 살인자의 딸 정현(김유정 분), 갑자기 나타난 정현의 선생님 철웅(손호준 분) 등 만나지 말았어야 할 이 세 사람의 재회로 서서히 드러나는 10년 전 비밀을 담은 미스터리 영화다.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티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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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