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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윙 바운더리스 16SS 컬렉션은 어린 시절 디자이너 하동호가 동경하던 보이 스카우트를 컨셉으로 디자인되었다.
희미한 기억을 바탕으로 그들의 푸른 제복과 액세서리였던 스카프, 와펜 등을 참고 삼아 디자인하고 그들의 구호였던 '준비'를 회상하며 어릴 적 꿈을 달래주려 이번 컬렉션 타이틀을 "Be Prepared!"로 선택했다.
그리고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어린 날의 기억을 디자이너 하동호만의 위트 있는 감각으로 디자인하였다.
소윙 바운더리스 측은 2016년 S/S 컬렉션은 순수했던 나의 기억과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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