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지난 17일(일)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개최한 ‘뉴발란스 런온-하프마라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21.0975km의 하프코스로 이뤄진 이번 뉴발란스 런온-하프마라톤은, 미사리경정공원을 출발하여 덕풍천 산책로 - 위례강변길 등 왕복 8km의 강변 코스를 질주하는 이색적인 코스로 꾸며졌다.


이에 가을 단풍과 아름다운 한강변이 어우러진 경치를 감상하며 달릴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이 좋았다고.

뉴발란스의 이번 런온-하프마라톤은 Always in Beta 캠페인의 일환으로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이라는 의미를 담아 2030 영 러너들이 젊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러닝 무대 제공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특히 2014 NB 하프마라톤-챌린지런에 이어 2회째 진행된 뉴발란스 런온-하프마라톤은, 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 대회 형태로 진행됐다. 국내에서 첫 번째로 시작하는 뉴발란스 하프마라톤 ‘런온’을 시작으로 싱가폴과 홍콩, 중국 등지에서도 ‘런온’과 같은 이름으로 각국의 성향에 맞춰 다양한 레이스 형태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뉴발란스 런온-하프마라톤에서 남자부 1위를 차지한 서건철씨는 1시간 13분 19초를 기록하며 첫 번째로 완주에 성공했다.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이정숙씨 역시 1시간 21분 01초로 여자부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번 뉴발란스 런온 하프마라톤에서는 뉴발란스 제품의 고유넘버(790•860•1080•1260•1500)와 같은 숫자에 완주한 사람에게 기념신발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발란스 마케팅부 안영은 부서장은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뉴발란스 RUN ON 하프마라톤과 함께해 준 모든 참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러닝 브랜드답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재미있는 러닝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