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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기초적인 사진 교육 수료 후 직접 다양한 자연 환경을 촬영하고, 개인별로 촬영한 사진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배양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가한 소외계층 청소년들에 미러리스 카메라(A5000) 20대를 선물로 증정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선 압구정 소니스토어 3층에 위치한 ‘알파 아카데미’에서 카메라에 대한 기본 지식부터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사진 촬영법을 배웠다.
이후에는 '서울숲(성동구 소재)'으로 이동해 생태 체험 교육을 수료한 후 서울숲 주변의 자연을 카메라에 직접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에 제목을 붙이고 사진을 찍은 이유와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서로가 촬영한 사진을 감상하며 같은 장소에서도 서로 다른 모습을 담을 수 있고 또 각자의 시선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신기해했다.
박성용군(가명)은 "평소에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미러리스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고, 사진 촬영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서 잘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소니코리아 모리모토 오사무 대표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며, 모든 노력은 어떤 형태로건 도움이 될 것이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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