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제7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전국 16개 지방청 중 ‘치안성과 최우수 지방경찰청’으로 선정돼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경찰청은 최종헌 광주지방경찰청장 부임 이후 광주의 안전 시민의 행복, 함께하고 신뢰받는 광주경찰’ 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인 오감만족(五感滿足)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 ’2015년 광주U대회 성공개최 기여, ’2015년 상반기 5대 범죄 감소율 13.8%로 1위, 2015년 8월 말 현재 강도 검거율 112.9%, 절도 검거율 70.3%로 전국 2위, 112총력대응평가 1위, 교통사고 사망자 5.6%(9월 말 현재) 감소 등을 달성했다.

광주경찰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는 무엇보다도 평소 경찰에 대한  광주시민의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는 생활 속의 법치질서 확립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경찰이 되도록 더욱 더 변화·발전할 것”이라고수상 소감을 밝혔다.


광주경찰청의 오감정책은 ▶체감하는 기초치안, ▶공감하는 생활법치, ▶실감나는 조직혁신, ▶정감있는 고객만족, ▶세계와 교감하는 U대회 성공개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