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신해철'


JTBC '히든싱어4'고 신해철 편 예고 영상이 공개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히든싱어4' 측은고 신해철 편을 시즌 2, 3때도 준비하려 했지만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사망하면서 고인이 되고서야 고 신해철 편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MC 전현무는 "준비기간이 가장 오래 걸린 역작이다"며 조금 특별한 고 신해철 편 방송 시작을 알렸다. 이후 모창능력자들의 노래가 시작되자 넥스트, 김종서, 남궁연, 시나위 등 고 신해철 절친들과 배우 유선 등 연예인 패널들은 "소름끼쳤다", "신해철과 똑같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날 시나위 특별 무대 또한 예고됐으며, 방청석에 자리한 고 신해철 아내 윤원희씨와 출연진 대부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눈가가 촉촉해지고 있다. 끝으로 김종서는 "저 친구가 지금 우릴 내려다보고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이와 관련, '히든싱어4 관계자는 최근 뉴스엔에 "고 신해철 동료 분들이 녹화현장에 와서 '고 신해철 씨가 이 자리에 있었으면 유쾌하고 재미있게 만들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래서 녹화도 유쾌하게 만들어 가려 했다"며 "그럼에도 고 신해철이 자리에 안 계셔서 안타까움과 그리움이 있었다. 순간순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오는 부분이 있었다"고 녹화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히든싱어4' 고 신해철 편은 1주기가 되는 시점인 오는 24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JTBC '속사정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