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개월경 아이가 또래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엄마에게만 붙어 있으려고 하면 ‘유아 분리불안증’을 겪고 있을지도 모른다. 분리불안 증세가 3세 이상까지 지속된다면 낯가림이 점차 심해지며 사회성을 기르기 어렵다.

이때 엄마와 강제로 떼어놓는 것은 아이 마음에 상처만 입힐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생애 첫 인형을 선물해 정서 안정을 도와주는 방법을 추천하기도 한다. 부드럽고 포근한 동물 인형을 통해 엄마와 같은 편안함과 친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아이는 인형을 친구로 인식하며 엄마가 자리를 비우더라도 정서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은 분리불안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애착인형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쁘띠엘린스토어(www.petitelinstore.com)를 통해 ‘애착인형이 필요한 사연’을 보내면 30명을 선정해 영국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의 베이지 버니를 무료 증정한다.

‘젤리캣’의 버니 시리즈는 분리불안을 겪는 7~24개월 아이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젤리캣의 발과 엉덩이 부분에 좁쌀 크기의 구슬이 충전돼 있어 아이 손으로 쓰다듬고 만지면서 촉각을 익히고 소근육을 발달시킨다. 또, 젤리캣의 전 제품은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을 획득해, 뭐든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에 넣거나 깨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쁘띠엘린 관계자는 “애착인형은 아이의 정서 발달은 물론, 잠자리에서도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유럽에서는 이미 애착인형으로 잘 알려진 젤리캣을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해 분리불안으로 고민을 하는 가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쁘띠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