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24일 오후 8시 한층 더 웅장해진 '부산불꽃축제'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는 "올해 불꽃축제는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부산과 쓰시마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고 지난 20일 밝힌 바 있다. 이번 부산불축제는 하나의 주제로 60분간 진행되던 종전과 달리 해외팀 초청 불꽃 15분, 쓰시마 친선 불꽃 5분, 부산 불꽃 35분 등으로 약 8만발 가량의 폭죽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타마야사팀, 쓰시마팀의 불꽃은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계획된 것"이라며 "쓰시마 불꽃의 경우 현지에서 펼쳐지지만 구름이 잔뜩 끼지만 않는다면 광안리·해운대 등지에서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자료=부산불꽃축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