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스완지시티가 지난 24일 잉글랜드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EPL 10라운드 애스턴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풀타임 출전한 기성용이 영국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점 6점을 받았다.
지난 5일 토트넘 홋스퍼전 이후 2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한 기성용은 중원에서 팀의 공-수를 효율적으로 조율했다. 특히 기성용은 팀내에서 2번째로 많은 4개의 태클과 3개의 인터셉트를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또 84.4%의 높은 패스 성공률로 정확한 패싱력도 자랑했다.
경기가 끝난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을 향해 평점 6점으로 부여하며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 이 매체는 기성용 외에도 파비앙스키 골키퍼를 비롯해 페르난데스, 윌리엄스, 셸비 등 스완지의 선발 11명 중 9명에게 6점의 평가를 내렸다. 아예우와 노턴은 7점으로 팀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